우선 오늘의 미션을 하기 전, 마케팅에 당해서 3분 전 몰입의 방을 구매했다. 사실 이미 핸드폰 중독임을 알고 있었지만 나를 제어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였다. 심지어는 이를 닦을 때에도 이를 닦으며 핸드폰을 보다 피가 난 적이 있었다. 나는 여전히 내가 제어할 수 있다고 자기 세뇌를 하고 있었고, 결과는 그렇지 못했다. 몰입의 방은 내 주머니 사정에서는 매우 비싼 가격이다. 본품 34800원 + 배송비 3000원.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 돈을 거리낌없이 사용했다. 몰입의 방은 내 시간적 가치를 매우 매우 효과적으로 올려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. 그리고 이제, 몰입의 방을 사서 몰입했다고 생각하고 미션을 시작해보겠다! (현재는 예약배송중이라 일주일이 걸린다고 한다 ㅠㅠ) Q. 대통령이 초사고 글쓰기를 ..